오늘 장 시작 전에
전날 물려 있던 종목들을 다시 확인했다.
- LS ELECTRIC
- 서진시스템
- 두산로보틱스
다행히 세 종목 모두
내 매수 가격 근처까지 다시 올라와 있었다.
예전 같았으면 장 시작 전에 바로 정리했겠지만,
최근 경험으로:
“장 시작 전 매매는 조심해야 한다”
는 걸 느끼고 있어서 조금 기다려보기로 했다.
결국 단타는 타이밍 싸움이라는 걸 느꼈다
물려 있을 때는:
- 종목 분석
- 뉴스
- 기업 전망
보다도 결국:
“내 매수 가격에 다시 오느냐”
가 가장 크게 느껴졌다.
특히 단타에서는
욕심보다 대응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내 가격 근처라도 오면
무리하게 더 먹으려고 하기보다
정리할 수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.
두산로보틱스는 결국 손실 마감
반면 두산로보틱스는 기다리다가
오히려 더 빠졌다.
최종 손실은 약 -6% 수준.
지금 돌아보면:
“조금 더 빨리 정리했어야 했나”
싶은 아쉬움이 남는다.
오늘 가장 크게 느낀 점
오늘 가장 크게 느낀 건 이것이었다.
“단타는 웬만하면 크게 물리면 안 된다.”
최종적으로 수익이 난다고 해도,
중간 손실이 크면 멘탈이 흔들리고
판단 자체가 어려워진다.
특히 초보일수록:
- 손절 기준
- 매수 이유
- 대응 시나리오
가 없으면 계속 흔들리게 되는 것 같다.
오늘 수익이 났던 종목들
오늘 수익이 났던 종목은:
- 서진시스템
- 제주반도체
- 대한광통신
이었다.
특히 제주반도체와 대한광통신은
차트 모양이 비슷했다.
계속 저점을 높이면서 올라가는 흐름이었다.
처음에는:
“이런 차트는 왜 계속 올라가지?”
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,
실제로 흐름이 이어지는 걸 보면서
조금 감이 오기 시작했다.
저점이 올라가는 종목의 특징
요즘은 차트를 볼 때:
“저점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가”
를 유심히 보게 된다.
아직 완전히 이해하는 단계는 아니지만,
적어도:
- 힘 없이 떨어지는 차트
보다 - 저점을 높이며 움직이는 차트
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다.
뉴스와 테마를 같이 봐야 한다는 것
최근 느끼는 건,
뉴스만 봐서는 부족하다는 점이다.
중요한 건:
- 오늘 시장에서 실제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
- 어떤 테마가 살아 있는지
- 거래량이 붙는지
같은 흐름이었다.
요즘은:
“뉴스 + 현재 강한 테마”
를 같이 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.
아직은 박스권도 잘 모르겠다
AI에게 차트를 보여주면
자꾸 “박스권”이라는 말을 하는데,
솔직히 아직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.
대신 지금은:
“경제 흐름에 맞는 종목 찾기”
부터 익숙해지려고 하는 중이다.
오늘도 결국
수익보다 배운 게 더 많았던 하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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